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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솔잎 엔터테인먼트 첫 연극 제작 - 정의의 사람들1910 등록일 2018.01.02 15:57
글쓴이 솔잎엔터테인먼트 조회 707

솔잎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첫 연극이 막을 올립니다.

이번에 막을 올리게되는 "정의의 사람들1910" 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군의 항일운동 탄압사건을 소재로한 작품으로써
정의와 인간애 사이에서 고뇌하는 러시아 혁명당원을 그린 알베르 카위의 원작 "정의의 사람들"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배우 곽진 님께서 직접 연출/각색과 출연을 맡으셨고
뜻깊은 내용의 작품을 함께 하기위해 여러 배우분들께서 힘을 합쳐주셨습니다.

유독 추운 이 겨울. 따뜻하고 의미있는 연극한편 감상해보세요.

예매문의
솔잎엔터테인먼트 : 02-545-2328
solipent@naver.com


정의의사람들_포스터_팝업용.png


<정의의 사람들1910> 신민회 ‘105인사건을 재조명 하며...

 

일제 강점기 국내 최대의 비밀결사 조직이었던 신민회 조직을 말살하기 위해 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정의의 사람들1910>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북촌창우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의 소재가 되는 105인 사건은 1910년대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항일운동 탄압사건이었다.

1907년 전국적인 의병전쟁에 뒤이어 무관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 독립운동이 무력양상을 띄자

일제는 거의 유일하게 남은 항일운동 세력인 신민회를 제거하기 위해 105인 사건을 조작하였다.

 

191010월과 11월 사이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인 데리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압록강 철도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평안도 일대를 방문한다는 소문이 돌자

신민회 간부들이 역전의 총독 환영식에서 테러를 모의한다는 명분으로 신민회 간부 등 700여명을 기소하고

이 중 105인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이 사건은 이후 우리나라의 민족적 저항의 정신을 기리고 일본 식민통치의 불법성과 잔인함을 극명하게 보여줘

민족 해방 운동의 범위가 해외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연극<정의의 사람들1910>은 일제가 두려워하던 대로

만약 1910년 신민회에서 데리우치 마사타케 암살 시도를 실제로 거행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가정에서 정의와 인간애 사이에서 고뇌하는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당원들을 그린 알베르 카뮈의 원작<정의의 사람들>을 역사적 사실과 접목시킨 작품이다.

 

연출진은

우리는 성공한 독립운동을 기리지만 실패와 좌절의 기억은 쉽게 잊어버려

이들의 희생 또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불태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새로운 나라(新國)의 태동을 목표로 했던 신민회의 정신을 연극을 통해 되새겨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출 및 각색 : 곽 진, 드라마트루기: 정인석, 윤색: 한의수, 제작: 솔잎엔터테인먼트/액터스스튜디오 코리아/박동민

 

출연진 : 이혜경, 남택근, 설민영, 김지홍, 이병수, 곽진, 정우진, 이웅희, 권휘안, 권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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